갤럭시S2 두서없는 10일간 실사용기

대세에 편승하기 위해서 최신형 스마트 시계인 갤럭시S2 리뷰를 합니다.
본 포스팅은 쓰잘데기 없는 사진들이 제법 포함되어 있기에 양해 바랍니다.
총체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하고 싶었지만,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적당히 제가 쓰면서 느낀 실사용 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전에 사용하던 기종이 갤럭시S라, 갤럭시S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을까 합니다.
무슨 리뷰가 이따위야 라고 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주관적인 사용기이니 양해바랍니다. (_ _)

구입일 : 2011년 4월 29일
구매가 : SKT 정가, 원금 84.7만원
모델명 : SHW-M250S


1. 전화성능

일단 갤럭시S2는 기본적으로 전화기능을 내장한 스마트 시계입니다. 따라서 전화기능을 테스트하기위해 구매일로부터 현재까지 저 정도 사용했습니다. 
기기를 들고 통화(일반적인 용법), 번들 이어폰으로 통화, 마이크가 없는 3극 이어폰으로 통화(마이크는 본체의 마이크를 사용합니다), 애플 이어버드로 통화(마이크 있음), 애플 인이어 이어폰으로 통화, 블루투스를 이용한 통화 등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통화품질을 자랑합니다. 목소리도 잘 가고 잘 들립니다. 다만 종종 콜드랍(통화중 끊어짐)이 있었으며, SKT 탓인지, 아니면 기기 자체의 결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콜드랍의 위치가 주로 광화문과 당산-영등포시장 부근이었음으로 볼 때, 아마도 SKT 탓이 아닐까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도 잘 됩니다.

이어폰/블루투스를 이용하는 통화의 경우엔 이어폰/블루투스에 부착된 리모콘의 버튼으로 전화받는 것이 가능하였습니다. 당연히 되야하는 기능이겠지만, 노파심에 적어봅니다. 운전모드를 켜고 있을 때는 "010-어쩌구-저쩌구 님의 전화입니다." 라는 식의 보이스웨어도 작동합니다.

영상통화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SKT 고유의 이름만 HD 영상통화 서비스를 이용해봤습니다만, 그건 잘 작동하였습니다.









2. 문자 성능

요즘 나오는 스마트 시계에는 문자를 송수신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자 올 사람이 제한되어 있어서 수신 69건(MMS는 17건), 발신 32건(MMS는 14건) 밖에 없었지만, 사용기간 중 적어도 놓친 문자는 없었습니다.


3. 배터리 사용

아무래도 스마트 시계는 늘 켜두고 휴대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배터리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 전원이 꺼지면 시간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보여드리는 스크린샷은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테스트한 뒤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① 사용조건 : Wifi 켬 / 블루투스 끔 / GPS 켬 / 동기화 켬 / 화면밝기 자동 / 화면 조명시간 30초 / 설치된 어플리케이션은 약 100여개
② 사용상황 : 네이트온UC 어플리케이션은 상시 로그인, 네이트온UC로 말을 걸어오면 답함, 갑자기 생각난 것들을 네이버로 검색하는 정도의 웹서핑, 카카오톡으로 대화, 전화가 걸려오면 통화함, 지하철 시간 확인, 버스 시간 확인, 구글 캘린더로 일정을 기입/확인, 날아온 문자를 확인하고 보냄, 지도(Google Maps)로 위치를 확인

즉, 그냥 평범한 일상 대기 시간입니다. 파워하고 코어하게 쓴 상황이 아니라 그냥 대기. 단, 네이트온UC는 로그오프하지 않고 계속 사용함, 과 같은 상황입니다.

7시간 사용에 30% 소모. 무난한 사용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계로서는 적당한 배터리 소모율이지요.
연속통화시간은 여건이 안되어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순수 음악 재생만 할 경우 1시간에 약 3%~4% 정도의 소모율을 보였습니다. 플래시를 동반한 연속 웹서핑은 3G 기능 5시간~6시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0%가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시간에 10%~20% 정도의 편차가 큰 배터리 소모율을 보였습니다.)


4. 멀티미디어

요즘 시계는 MP3도 들을 수 있고,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세한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지만 귀찮았습니다. 죄송합니다.

① 음악
MP3P로서의 성능은 무난합니다. 매우 뛰어나고 월등하게 좋지도, 귀가 썩을 정도로 나쁘지도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좋은 쪽입니다. 음색을 표현해드리고 싶지만 어설프게 설명을 드렸다가 제가 막귀임이 들통나고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까이면 저만 슬프기 때문이지요. 어차피 전문가도 아니고 ㅠㅠ
그럼에도 개인적인 소견을 보이라고 하신다면 '갤럭시S(는 울프슨 칩셋)에 비해 저음부가 살짝 뭉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음부는 들을만 합니다. 음색분리도는 뛰어납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테스트 이어폰이라고 해봐야 애플 이어버드, 애플 인이어, ATH-CM7ti, Sony XB40ex, Creative Aurvana Air 정도의 저렴한 이어폰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Voodoo Sound에 비하면 스펙 하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중이라고 자가세뇌중입니다.)

내장 스피커 성능의 경우 음악을 들으시면 귀가 썩게 됩니다. X10 미니의 내장 스피커는 대단히 성능이 좋은데, 그에 비해 아쉽습니다. 음량은 큰 편입니다. 모닝콜 훌륭합니다.

②비디오
다양한 코덱을 돌려보고 싶었지만, 인코딩이 귀찮았습니다. 적어도 저희 집에 있는 동영상은 다 재생됩니다(?)
지원코덱에 대한 테스트 결과는 맛클 ssunno 님의 테스트 결과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본 시청한 비디오 환경은 몇 가지 안 됩니다.
T스토어에서 지원하는 VOD 서비스, 잘 보입니다.
호핀 서비스의 영상 잘 보입니다.
All Share 영상 잘 보입니다. (단, 확장자 mkv는 인식하지 않습니다. DLNA가 아닌 일반 비디오에서는 mkv를 인식합니다.)

다른 것 보다, 갤럭시S에선 All Share에서 DLNA로 공유된 영상의 자막을 인식하지 못하였는데, 갤럭시S2에서는 자막도 잘 보여서 흡족합니다.(단, Samsung PC Share Manager 등의 프로그램으로 공유된 DLNA 환경에서만 지원합니다.)

긴 시간 시청해본 게 없어 더 이상 쓰기 곤란하네요.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갤럭시S 보다 좋습니다!


5. 디스플레이

시계는 시간만 잘 표기해주면 되지, 디스플레이가 뭐가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디스플레이를 봅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삼성이 자랑하는 Super AMOLED plus 입니다. 밝고 화사하고 선명합니다.

저도 남들처럼 여러 기기를 두고 서로 색온도를 비교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에 무지하고 화이트밸런스니 캘리브레이션이니 하는 것들도 모르겠습니다. 망했습니다.

좌측부터 갤럭시S, 갤럭시S2(화면 모드는 보통 화면), 아이팟 터치 3세대, 밑에 깔린 것이 아이패드 1세대 입니다. 사진학을 공부한 동생에게 50D로 찍어달라고 의뢰했는데 단칼에 거절당해서 그냥 제가 제 똑딱이로 찍었습니다. 나름 커스텀 화이트밸런스로 색온도를 맞춰봤는데 원하는대로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포기해버렸습니다. 다만 찍은 게 아까워서 올리긴 해야겠습니다. 이래서야 참고는 안 될 거 같습니다. 역시 이런 건 전문가 분들께서 해주셔야 갑니다. 

갤럭시S2에는 디스플레이 옵션으로 세 가지 화면 모드를 지원합니다. 선명한 화면, 표준 화면, 영화 화면, 이렇게 세 가지이며, 제가 보기엔 그냥 밝은 화면 / 보통 화면 / 어두운 화면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냥 감마값만 조절한 화면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실제로 색상이 바뀝니다 -_-

① 선명한 화면은 선명합니다. 어떻게 선명하냐고 물으신다면 삼성이 자랑하는 아몰레드 색상이라고 표현하면 알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색이 튑니다. 과장된 색상입니다.

② 표준 화면은 말 그대로 갤럭시S2의 보통 색상값입니다. 살짝 색온도가 차갑지요. 적당히 쓰기 무난한 화면입니다.

③ 영화 화면은 아마도 의도가 영화를 보기 위한 화면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좀 더 색조가 풍부해지고 무엇보다 하얀색이 하얀색으로 나옵니다. 다만, 표준화면이나 선명한 화면에 익숙해지신 분들이라면 겉보기에 뭔가 색상이 덜 이뻐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세밀한 사진을 찍어야겠지만, 어차피 제가 찍으면 제대로 안 나올 거 같아 포기했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분명한 건 확실히 색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6. 카메라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실 테지만 저 사진 못 찍습니다. 게다가 손도 잘 흔들립니다. 하지만 사진 제법 괜찮게 나옵니다. 카메라 성능은 제법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저 정도의 카메라 실력과 비슷한 분들께 참조가 되리라 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클릭하면 크고 흉해집니다.(= 원본 해상도)


플래시를 터뜨린 야경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손이 흔들렸습니다 :)
인물은 가렸습니다. 중요한 부분인데(…) 죄송합니다. 저만 보고 싶었습니다(…)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고 노출을 길게 줘봤습니다(0.5s). 역시 흔들렸습니다 :)

케이크를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초를 불기 직전에 카카오톡으로 자랑하기 위해서 후다닥 찍은 사진입니다.

오토포커스가 잘 되나 확인하기 위해 찍어보았습니다. 마우스가 지저분합니다.

맑은 날 신호 기다리다가 찍어보았습니다.

사실 중요한 건 인물 사진인데, 이렇게 가려서 죄송합니다. 저만 간직하고 싶었어요 ㅠㅠ
대충 카메라 성능은 저 정도입니다. 인물을 가려서 참조가 안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 기준으로 볼 때는 막 찍어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붉은 멍. 이건 화이트밸런스를 수동으로 조정하면 안 나타나는 걸 봐서 소프트웨어 버그인 것 같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붉은 멍이 존재하긴 합니다.(EE05 펌웨어 기준)
최근 올라온 카메라 버그 Fix 같은 경우는 손떨림시 플래시가 작동하지 않는 어이없는 버그만 수정되었고, 붉은 멍과는 무관합니다.

작품명 : 누워서 바라본, 타오르는 천장


7. 성능

전반적인 성능입니다. 빠릿빠릿합니다. 부드러운지는 모르겠지만 쾌적하긴 하군요.
아이팟터치 3세대(1년정도), 아이패드 1세대(반년정도)를 사용중이지만, 애플의 부드러움 이라는 걸 아직 깨닫지 못해서 언급은 못하겠습니다. OTL

일단 램이 굉장히 넉넉합니다.
안드로이드 유저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네이트온UC에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플래시로 도배된 웹페이지를 누비다가 돌아와도 홈 런쳐가 죽은 일도 없고, 네이트온UC의 로그인이 풀려있는 경우도 없습니다!
램이 부족한 안드로이드 모델 같은 경우엔 (갤럭시S 조차 들어갑니다) 다른 이들에게는 로그인으로 표시되는 주제에, 정작 들어가보면 새로 로그인을 거치며, 상대방이 말을 걸어 쌓여 있는 메시지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로그인이 풀려 있었기에, 그 메시지들에 대한 알림은 울리지 않습니다 ㅠㅠ 이건 네이트온UC의 개발자 잘못입니다 ㅠㅠ)

그것 외에도 어플 구동속도라든지, 어플 리스트를 불러오는 속도라든지, 홈 런쳐을 불러오는 속도라든지, 모조리 다 빠릿합니다. 구체적인 수치로 설명을 드리자면…, 음, 마땅한 케이스가 없네요.
싱글코어밖에 지원 안하는, 무겁기만 하고 쓸데는 없어보이고 값도 비싸 저를 호구로 만든 홈런쳐 SPB Shell 3D도 어플 100 여개가 깔려 있는 상황에서 첫 실행부터 사용가능한 상황까지 로딩 속도가 2초 안쪽으로 걸립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빠릿합니다.


별로 의미 없는 것 같긴 하지만 Smartbench 2011의 결과입니다. 옵2X 1.4Ghz 보다 연산이 빠르군요. 다만 게임 성능(붉은 막대)이 팍 떨어지는 것이 그래픽 드라이버 탓인지, 실제 성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속도 등은 익히 영상에서 많이들 보셨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www.webwait.com 에서 간단히 속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모두 동일한 WiFi 환경에서 각 사이트별로 5회 평균값으로 테스트 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PC의 속도입니다. E6600@3.0Ghz, 4GB Ram, 9600GT의 부실한 구형 PC입니다.

iPad1 16GB WiFi 모델의 테스트 결과 입니다.

  
좌측이 갤럭시S, 우측이 갤럭시S2 입니다.

이상이 정리표입니다. 단위는 초 입니다.


8. 그 외

전반적으로 실사용엔 문제가 없습니다. 잘만든 스마트 시계입니다.
4.27인치의 광활한 스크린 크기는 크고 아름답기도 하지만, 덕분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제 손이 제법 큰 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들고(저는 주로 왼손에 파지한 채,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조작합니다) 조작시에 손가락이 화면 전면을 커버하지 못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부분이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그냥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 디자인이지만, 자꾸보니까 그나마 정이 가더군요. 익숙해졌기 때문일 겁니다. 전 갤럭시S가 차라리 더 이뻐보입니다. 배터리 커버만 빼구요.

800x480 해상도 문제도 깔 수 있는 측면과 옹호할 수 있는 측면으로 나뉩니다.
까는 측면 : 화면과 눈 사이의 거리가 8cm 이하가 될 때(제 기준입니다) 도트가 보인다!
옹호하는 측면 : 안드로이드 표준 해상도다! 이것보다 높으면 어플 호환성에 문제가 생긴다!

전반적인 어플 호환성은 문제가 없는 편이며, SKT의 T스토어의 경우 아직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 OS 2.3 이상)용으로 업데이트 되지 못한 어플들이 제법 존재합니다.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습니다.

배터리 커버는 빡빡합니다. 갤럭시S 시절의 배터리 유격 문제 때문에 고심한 것으로 판단되며, 갤럭시S2의 경우는 굉장히 타이트하게 자리잡혀 있습니다. 배터리 커버를 벗기기 위해서는 후면 우측의 자그마한 틈에 손톱을 집어 넣어 잡아 뜯듯이 당겨야합니다. 구매 초기에는 여성에 대한 배려도 없나 싶을 정도로 빡빡해서 손톱이 부러지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되었습니다만, 그냥 잡아 뜯으시면 됩니다. "내 손톱은 소중하니까!" 하며 배터리 커버의 걱정은 하지 않고 막 뜯으셔도 부서지지 않습니다. 튼튼합니다. 그냥 막 뜯으면 잘 열립니다. 손톱도 안 상하구요.

5월 7일경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ED24.2210_CL158237 → EE05.0428_CL186857)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 처럼 발빠른 대응이라 만족스럽습니다만, 갤럭시S의 추억 운운하면서 까내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불만인 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악성프로그램이긴 하지만 Kies를 통한 업데이트 절차는 간편한 편이고, 중요 펌웨어 업데이트의 경우는 문자로도 알려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갤럭시S 처럼만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두서가 없는 편이고, 정리가 안된 면이 많습니다. 정리가 안된 부분은 차후 정리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글루스도 모바일 페이지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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