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함대
유리의 함대

4월 4일부터 방영시작, 앞으로 매주 화요일 26시 40분부터 TV아사히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도중 작화 붕괴로 유명한 GONZO 제작!
공식 홈페이지는 이곳입니다.
이하 의도하지 않은 네타바레(스포일러)가 섞인 감상입니다.




STORY
은하의 중심에서 이 우주를 지배하는 귀족 연합 함대와, 귀족 연합군 안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베티가 이끄는 신귀족 함대가 격돌했다.
우주의 운명을 걸친 싸움의 끝은 신귀족 함대 승리로 막을 닫았다.
그 후 , '베티'는 신성 제국을 수립해 초대 황제가 된다.
하지만 이 싸움은 평화의 개막이 아니라 새로운 폭정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 베티 정권 타도를 위해 일어섰던 것이 '미셸'이 이끄는 인민군이다.
어느 날 그들은 귀족의 결혼식에 잠입해 영토 전함의 쟁탈에 성공하지만, '마코네'가 이끄는 신성 황제 군함대의 추격당한다.
미셸이 항복하여 인질이 되려는 그 때 , 우주의 어둠을 찢어지는 빛이 마코네의 거대함을 관철한다.
그 빛 , '클레오'가 모는 '유리의 전함'의 압도적 힘.
왕가의 혈통을 갖었기에, 왕가 부흥을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이 전함 한 척으로 천하를 취할 거라 단언하는, 이 함의 함장 클레오에, 미셸은 새로운 시대의 구세주의 모습을 보았다.
한편, 베티는 십자성교(十字星教) 법왕 '고르나'로부터 그의 딸 '레이첼'과의 결혼제의가 들어오지만, 시기상조라는 말로 넘긴다.
하지만, 그 밤의 가면 무도회에서 서로의 태생을 알지 못한 채, 베티는 어떤 여성과 접촉한다.

각각의 만남이 이끄는 , 그들의 운명은….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걸 번역했습니다만,
어라, 공식홈페이지가 네타바레를 하네?!
게다가 1화 내용조차 뛰어넘었어!

OTL

이왕 이렇게된 거 자포자기. 아무튼 저런 내용입니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전형적이지요. 전략이라고 짜는 것도 완전히 초딩 수준이고.
하지만 전 저런 내용이 좋습니다. 작화도 나쁘지 않고, 음악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라지만 okama씨의 원화를 살리지 못한 점은 마이너스!)

색이 이상하게 보여도 우주입니다. 귀족연합함대 vs 신귀족함대
신성제국 초대황제 베티 루나드 스포르샤 로즈브레. 금발에 오드아이, 신성제국 황제. 대놓고 은○영웅전○을 베끼고 있습니다. 클레오의 숙명의 라이벌(…)이랍니다. 귀족연합과 대치 상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베티님, 지시를!"
"보였어."
"네?"
"우리는 승리해."

그리고 자리에 가서 앉습니다.
"지금부터 베티님을 대신해서 내가 지휘하겠다!"
그 후의 부하(지라드. 뒤쪽의 회색머리)의 대사. 정말 저런 상관을 둔 부하가 안습 (…)
두각을 나타내긴 뭘 나타냅니까!
우주에서 함포 사격 (…)
저 동네는 우주처럼 보여도 우주가 아닌 또다른 무언가입니다. 우주라고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
싸움을 묵묵히 지켜보는 미셸 아시르 볼반 드 카벨. 남자로 나오지만 성우분도 여자고, 목소리도 여성스럽고 하는 걸 보면 클레오와 베티 사이에서 사랑싸움을 할 게 뻔합니다.
덧붙여서 저건 우주를 배경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우주 공간 한 가운데 서 있는 겁니다. (…)
결혼식에 난입해서 섬 전함 (…)을 빼앗으러 왔습니다. 덤으로 건전하게도, 칼로 베어도 피같은 건 나지 않습니다.
신성황제군의 진압으로 불타는 섬 전함
이 시대의 통신방식
저기서 식사중인 양반이 '마코네'인가 봅니다. 정작 애니 볼 땐 이름을 몰랐습니다. 덤으로 저긴 브릿지 입니다. 매우 귀족스럽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호화 브릿지지요. 과연 신귀족함대
가운데가 미셸의 전함입니다. 저렇게 포위당한 주제에 유인했다고 우깁니다.
그리고 난데없이 등장하는 우주의 태풍, 브레슬렛. 이하 미셸의 전략입니다.
    1. 자신을 중심으로 360도 포위하도록 유인한다.
    2. 어디선가 브레슬렛이 생겨나서 그 주위를 휩쓴다.
    3. 유유히 빠져나간다. 안심.

저렇게 세상이 호락호락할 리가 없잖아!


2번까진 성공했으나 도망치려는 순간, 미셸의 전함도 매우 당연하게도 브레슬렛이 휩쓸렸습니다.
그리고 GG선언. 인질로 붙잡히려는 찰나, (누차말하지만 저긴 우주지만 우주가 아닙니다. 테클걸면 지는 겁니다)
파판12 포션((c)suntory & square-enix)처럼 생긴 전함이 날아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이 주인공. 질풍의 클레오.


뭔가 매우 불만이 가득하다는 듯이 적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기대대는 작품이네요. GONZO작 애니는 설령 작화가 붕괴되더라도 좋아하는지라 끝가지 보게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좀처럼 없는 저런 유치뽕짝한 스토리가 더욱 끌려요. (절대 클레오가 마음에 들어서 보려는 거 아닙니다. 하악하악 클레오)
ps. 오른쪽 메뉴의 '최근 보는 애니메이션'에도 올려놨죠. 올해 4월은 볼 애니가 없어서 탈이에요. 고작 20여개라니
ps2. 아직 1화까지 밖에 안나와서 공식홈페이지의 스토리 설명에 나오는 법왕 '고르나'는 캐릭터 설명도 없습니다. -┏
by LoliPope | 2006/04/07 08:25 | Anime & Comic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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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淸明 at 2006/04/07 10:49
...뭔가 멍해지는 작품일세 그려 [ ... ]
Commented by 에리안 at 2006/04/09 19:22
...공간색이.............
아ㅓ밸어ㅏㅐ버ㅏ어래ㅑ버ㅏㅇㄹ
Commented by Farrfe at 2006/04/11 19:08
푸하하 이것때문에 미셸의 전략이라는거 이해해버렸어
Commented by gkgk at 2007/03/06 04:47
왠지.. 볼 마음이 뚝... 작화가 왜 저 모양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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