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바코, 2회차!
오늘은 히비키 형아 (대표 도메인 : http://hibiki.lolicon.com)에게 아지바코에서 라멘 사달라고 졸라서 아지바코를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로 가보는 아지바코였는데, 예전 비오던 토요일에 비맞으면서 실컷 기다렸더니, "오늘 면 다 떨어졌어요" 했던 암울한 기억(포스팅 참조)이 되살아나……진 않았고,

의외로 줄이 전혀 없더군요.
평일 ─ 그것도 어정쩡한 화요일 ─ 7시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에 사람은 꽤 있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 빈 자리가 3개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히비키 형아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사람들이 들어갔다 나왔다 했으니, 저희가 갈 때까지는 만원에 가깝게 자리에 앉아 있었다는 얘기지요.

당연히 카메라맨은 대동하지 않았기에, 사진은 없습니다. ^^

아쉬운대로 지난 날 찍은 미소라멘 사진이나 하나.
자료 화면(…)과는 달리, 차슈 토핑은 얹지 않았습니다.

히비키형아는 기본에 충실한 소유라멘을, 전 미소라멘을 먹었는데, 미소라멘은 한국에서는 맛본 적 없는 독특한 맛이었어요. (제 경험이 적은 탓도 있지만. 하루에 삼각김밥 하나로 식사를 떼우는 사람에게 무슨 경험이 있겠습니까 OTL)

오늘 사주신 히비키 형아, 감사합니다 m(_ _)m

그리고 이건 히비키 형아가 일본 다녀오시면서 사오신 (포교기념으로 얻어오신)
기념품.
무려 부동명왕 진언! 한국형 발음과는 미묘하게 차이가 있지만, 열심히 외우도록 하겠습니다. (…)

아지바코에서 식사를 한 후, 버거킹에 가서
히비키 형아에게 '아쿠에리안 에이지'라는 신세계에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어여쁜 처자들이 많이 나오는 TCG 였습니다.
시스템도 새로웠습니다. (이제껏 해본 건 매직 더 게더링이랑 포켓몬이랑 유희왕 밖에 없지만. 판타지 마스터즈도 TCG에 넣어줘야 하나)
지를지 안지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러스트는 확실히 예뻤어요.

아무튼, 시험기간인 만큼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원래 시험기간에 놀면 뭐든지 재미 n배(n>1) //ㅅ//
by LoliPope | 2006/04/19 01:06 | Talks & Chat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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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yp* at 2006/04/19 01:14
낚시..중얼..중얼..
Commented by 시로 at 2006/04/19 10:17
시험끝나면 가자
Commented by 아르마lJJuN at 2006/04/19 11:50
시험끝나면 달리는거셈? 그나저나 제발 링크에는 target=black좀-_-;;
Commented by LoliPope at 2006/04/19 12:49
아르마 // 옛날엔 열심히 했는데, 요즘엔 귀찮아서 (…)
Commented by 乾惹 at 2006/04/21 19:48
그래서..맛은?
독특한거 말고 있다없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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