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페스티벌을 갔다왔스빈다.
이병 성시경과 일병 공유와 병장 김태우가 있었스빈다.
이병 성시경은 아직 사회물이 덜 빠져서인지 노래를 조낸 잘 불렀스빈다.
노래가 끝나고 팬사인회가 시작되었스빈다.
사람들은 병장님한테는 사인을 받지 않고 이병과 일병한테만 사인 받았스빈다.
일본 관광객(추정)은 이병과 병장님은 신경도 안 쓰고 일병한테만 가서 싸인을 받고 후다닥 자리를 떴스빈다.
이병과 일병의 자리엔 선물이 한 가득이었스빈다.
썬글라스를 낀 간지 수색대 병장님이 조금 슬퍼보였스빈다.
오늘의 일기 끗.
덧. 공유는 전투복 입고 머리를 밀어도 조낸 간지났스빈다 ㅠㅠ
덧2. 건군60주년 국군의 날 특집 열린음악회에서 병장 김태우가 "김태우
병장과 성시경
이병이 함께 노래하겠습니다." 라고 했을 땐 승리자의 미소가 보였건만….